죠이플 오케스트라는 2010년 기독교 정신으로 처음 설립된 기독교 단체, 청소년 오케스트라로써, 하나님 사랑안에서 음악을 통한 뉴질랜드 지역 사회 봉사에 초점을 맞추어 양로원 및 교육기관, 다양한 한인 행사 등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여 왔습니다.
뉴질랜드 한인 이민 후세대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 양성을 위해 매주 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 방학마다 5일간의 음악캠프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휘자, 반주자 및 파트 담당 교사들의 지도 하에 총 50명의 단원들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과 기도를 통해 뉴질랜드와 한인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을 약속 드리며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We established in October 2010 which have inspired and
equipped young musicians to reach their God-given potential as Christian organization. We have been participating in various events including Korean official as well as other events to promote Korean artistic, cultural excellence within a Christian environment; It also has been contributing to New Zealand society by performing at the number of institutes for the aged and educational organizations through music.
Endeavoring to nature the young to become sound and healthy members of the society as Korean descendants in New Zealand, we offer 5 days camp with various programmed during school holidays.
We have 50 members, a conductor, an accompanist, and four part-tutors. Also, we have a director, nine board members, and five advisers. https://www.facebook.com/NZjoyful/